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엔(칭송받는 자) (문단 편집) === 칭송받는 자 로스트 플래그 === 카라잔으로 넘어오게 되는데 이때 샤쿠코포루족이 에벤쿠르카족으로 바뀌게 된다. 하웬쿠아와 같이 넘어왔지만 안개로 인해서 둘을 갈라놓게 되었고 하웨쿠아의 시체를 찾던 중 가라라우나나에게 회수되는 장면을 보지만 결국 놓치고 말았고, 그가 속한 암살조직 앙카무에 들어가서 여러 임무를 받아 수행하면서 정보를 모으게 된다. 이 임무 중 후나시코루에서 '검의 의식'에서 이겨서 의뢰자를 영주의 자리에 올리는 것지만 토우카에게 패배해서 임무는 실패하게 된다. 다만 이 임무의 수당을 자신을 들고 튀면서 앙카무에게 쫓기던 와중 쿠야가 휘말리게 되자 도망을 가던 계획을 변경 전부 몰살한 뒤 쿠야에게 목을 잘라 바쳣더니 인사불성으로 울어버리자 어쩔수 없이 쿠야의 손을 잡고 카라잔으로 향하게 된다. 이에 쿠야 이리된 이유는 듣지도 않고 돌아가던 중 겐지마루와 만나자 "나의 목표는 당신을 죽이는 것이다"라는 애기를 나누던 중, 쿠야의 위급함에 같이 달려가서 구출에 협조까지 하고 카라잔을 떠돌고 있다. 캐릭터 스토리에서는 마을에서 대량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자신도 돌아다니면서 이 일을 막아보겟다고 아쿠타에게 자신을 임시고용을 요청하고 뒷조직에 정보를 필요할 때 마다 풀기도 아쿠타를 보호하기도 하면서 말과 행동이 다른일을 종종 보인다. 시라유키가 공주의 마을에서 방어를 하던 중, 가라라우나나가 나타나자 멋대로 참전하여서 하웬쿠아를 돌려달라하지만 열화판 아쿠루카를 쓰고 그투알달 상태가 된 하웬쿠아를 보면서 진심으로 분노를 느껴서 베어버릴려고 하지만 의외로 단단하고 강한 도약력으로 그투알달 때문에 실패, 좀비술사를 놓치지만 비술의 약을 먹고 주술을 쓰다가 자신도 얼어버린 시라유키의 응급처치만 해주고 떠난다. 여담으로 에벤쿠르카족이 되었지만 샤쿠코포로족이 계속해서 눈에 밞히는 모양이다. 자신은 항상 "약하면 먹힌다"라는 신념을 되뇌이면서 움직이지만 샤쿠코포루족이나 약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습격당하거나 피해를 입는 모습을 보면 앞뒤 안가리고 달려나가서 도와주고 있다. [[분류:칭송받는 자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